홈 > 전문가 Q&A > 샌디에고 한인회
샌디에고 한인회


 

한인회관 열쇠 쟁탈전

sdsaram 0 8463
그레이스 리회장측 출입문 좌물쇠 바꿔
 이회장 “불법행위에 법적 대응 하겠다”
 
  샌디에이고 한인회관과 한인회장실의 열쇠를 두고 두 회장들 사이에서 벌어진 쟁탈전 때문에 경찰이 두 번씩이나 한인회관에 출동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발단은 지난 14일 오전 그레이스 리회장 측이 회관과 회장실 출입문의 자물쇠와 열쇠를 바꾸면서 시작됐다.
 한인회 사무장인 김상희씨는 “오전 9시30분쯤 출근해보니 두 출입문의 자물쇠가 바뀌어 있었다”면서 “일요일인 어제 회관에 나왔을 때도 아무런 일이 없었다”고 말하며 황당해 했다.
 문제의 한인회관과 회장실 출입문에는 “한인회관 열쇠를 바꾸는 사람은 가주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된다”는 내용의 공고문과 정성오 전선관위원장 명의로 된 “이용일 후보의 자격이 박탈됐기 때문에 그레이스 리후보가 제29대 한인회장에 당선됐다”는 내용의 공고문이 붙어 있었으며 하루 종일 리회장 측이 고용한 것으로 보이는 시큐리티 가드가 한인회관에 상주해 있었다.
 출입문 자물쇠가 바뀌었다는 얘기를 들은 이용일회장은 회관에 나와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당사자인 그레이스 리회장을 회관으로 불러 “누가 한인회관 리스 계약서에 서명을 했느냐고”고 물은 뒤 이회장이 서명자라는 대답을 듣고는 리회장에게 열쇠를 돌려 주라고 했으며 리회장은 열쇠 두 개를 이회장에게 줬다.
 그러나 회장실 새 열쇠를 리회장측에서 갖고 있다는 것을 불안하게 여긴 이회장은 이날 오후 회장실 열쇠를 다시 새 것으로 바꿨으며 이를 지켜보던 시큐리티 가드의 연락을 받고 한인회관에 나온 리회장 측과 시비가 붙었다.
 이 사이 리회장 측은 경찰을 불러 경찰관이 다시 출동했으며 양측의 입장을 들은 경찰관은 “이 문제는 법정에서 해결해야 할 사안”이라면서 “누가 회장인지 판명될 때까지 회장실은 둘 다 이용하지 말라”고 말한 뒤 한인회관을 떠났다.
 그러나 이날 오후 4시30분경 리회장의 남편인 알렉스 리씨는 회장실 자물쇠를 다시 바꿨다.
 목격자에 따르면 리씨는 이회장에게 “경찰에 연락하지 말고 회장실을 당신도 사용하고 우리도 사용하면 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는 것.
 한편 이회장측의 한 인사는 “15일 오전 11시30분쯤 그레이스 리씨가 회장실에 들어가 한인회 관련서류를 모두 가져갔다”면서 “이는 분명 불법행위로 법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영성 기자

 <사진설명>
 지난 14일 이용일회장이 자물쇠가 바뀐 한인회장실 출입문 손잡이를 돌려 보고 있다.
0 Comments
Now

현재 한인회관 열쇠 쟁탈전

댓글 0 | 조회 8,464
그레이스 리회장측 출입문 좌물쇠 바꿔 이회장 “불법행위에 법적 대응 하겠다” 샌디에이고 한인회관과 한인회장실의 열쇠를 두고 두 회장들 사이에서 벌어진 쟁탈전 때문에 경찰이 두 번씩… 더보기
Hot

인기 두 한인회 시무식 각각 가질 예정

댓글 0 | 조회 7,139
두개로 쪼개진 한인회 이용일·그레이스 리씨 각각 다른장소서 시무식 샌디에이고 한인회가 당분간 두 개의 체제로 운영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새해 벽두부터 뜻있는 지역 한인들의 눈살을 … 더보기
Hot

인기 문화교실

댓글 0 | 조회 5,469
기초 재봉틀 사용 class나 기초 기타반 만들어주세요
Hot

인기 퀼트 교실 시간 및 수강 안내

댓글 0 | 조회 5,715
*기초반 3개월 *중급 샘플러반 2개월 *중급 소품및 가방반3개월 *중급 샘플러 및 패턴반3개월 *고급 기법 및 창작반 *정기 회원반 자세한 안내는 한인회나 강사 전화 858-80… 더보기
Hot

인기 단체장 신년사 II

댓글 0 | 조회 7,198
“친선 도모 사업 펼치겠다” ◇ 세탁협회 박창환 회장 샌디에이고 한인 동포 여러분 그리고 한인 세탁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희 세탁협회는 올해도 회원들의 권익향상에 … 더보기
Hot

인기 양 후보 모두 한인회장 당선 선언

댓글 0 | 조회 7,209
제29대 샌디에이고 한인회장선거에 출마했던 양 후보가 둘 다 한인회장이라고 공포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샌디에이고 한인회는 구랍 31일 세라메사 지역에 소재한 포포인트 셰러턴… 더보기
Hot

인기 한우회 차기회장 이청환 씨 추대

댓글 0 | 조회 7,038
전직 한인회장들의 모임인 한우회의 일부 회원들은 차기회장에 제9대 한인회장을 역임한 이청환씨를 추대했다. 이재덕·구두회·민병진·유석희·김진모씨 등 5명의 전한인회장은 구랍 28일 … 더보기
Hot

인기 단체장 신년사

댓글 0 | 조회 7,657
대망의 2008년 ‘무자년’의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이라는 단어처럼 샌디에이고 한인사회는 지난 한해 여러 가지 일들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었다. 새해에는 이 같은 역… 더보기
Hot

인기 지혜롭지 못한 결과

댓글 1 | 조회 7,188
정성오씨는 정말 미련하고 바보같습니다, 인생을 좀 지혜롭게 처리했으면 시끄럽지도 않을텐데 참 안되었읍니다,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7-12-30 21:14:03… 더보기
Hot

인기 지혜롭지 못한 결과

댓글 0 | 조회 7,455
어느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한인회'라는 이름을 사용하신 점, 어떤 대표성을 가지고 사용하셨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한인회장님이신지, 아니면 한인회에 몸담고 있는 이사분 중의 한분이… 더보기
Hot

인기 샌디에고 한인분들께 드리는 글 II

댓글 11 | 조회 10,933
한인회에 몸담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지난 12월 1일 있었던 샌디에고 한인회장 선거 과정을 지켜보면서 느낀 점을 한인 여러분들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1. 이 용일 후보의 상대후보… 더보기
Hot

인기 샌디에고 한인분들께 드리는 글 II

댓글 0 | 조회 5,606
사무총장님의 글은 다분히 한쪽의 영향을 많이 받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 전체에서 그런 감정의 흐름이 물씬 풍김을 느낌니다. 사실 양쪽 후보 모두 자격이 상당히 미달인데 한쪽만… 더보기
Hot

인기 샌디에고 한인분들께 드리는 글 I

댓글 0 | 조회 7,388
저는 한인회에 몸담고 있는, 그리고 이제 12월31일이면 그 직책을 벗어나게 될 한인회 사무총장입니다. 소위 샌디에고 한인사회를 대표한다면서 늘 문제의 발상지가 되고 열심히 이민생… 더보기
Hot

인기 철판의얼굴들

댓글 1 | 조회 6,793
샌디에고 한인대표를 할려던사람이 짝퉁 졸업장을 써먹으려다 걸려 후보탈락돼고,한인회장은 짝퉁문서로 선관장 작살 미수돼고 짝뚱들끼리 호텔에서 짝퉁 위취임식 한다는데 그렇게 한인회돈이 … 더보기
Hot

인기 한인 동포분들께 올리는 글

댓글 0 | 조회 9,445
저는 제29대 샌디에고 한인회장 선거관리 위원장으로 지난 10주 동안 선거 관리를 해오면서 그동안 발생했던 정확한 내용들을 이제는 발표해야 할 시점이 되었기에 제한된 지면이지만 다… 더보기
Hot

인기 2007년도 정기총회 및 회장이.취임식

댓글 0 | 조회 6,085
2007년도 샌디에고 한인회 정기 총회및 회장 이.취임식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정회원 여러분께서는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12월31일(월) 2007년 오후6시 장소:… 더보기
Hot

인기 이사회,이용일 후보 당선 공포

댓글 0 | 조회 7,518
개표결과 그레이스 후보 비해 217표 더 얻어 “정성오 위원장 직무유기로 사표 수리된것” 지난 1일 실시된 제29대 샌디에이고 한인회장선거에서 다수표를 얻은 이용일 후보의 당선이 … 더보기
Hot

인기 정성오 선관위원장 기자회견

댓글 0 | 조회 7,292
“장양섭 한인회장 중립지키지 못했다” 정성오 선거위원장 기자회견 정성오 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5일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양섭 한인회장이 일간지 광고를 통해 게재한 성명… 더보기
Hot

인기 한인회장선거 당선자 확정발표유보

댓글 0 | 조회 8,057
당선자 확정 유보? 선관위“이사회서 당선자 공포” 말도 탈도 많았던 제29대 한인회장선거가 일단락됐지만 당선자 확정 및 발표가 유보되는 희한한 사태가 발생했다. 선관위는 지난 1일… 더보기
Hot

인기 유권자 외면한 한인회장선거

댓글 0 | 조회 8,641
429명 참가…참여인원 20%로 역대 최저 “법정공방 끝 재선거 재현”우려 목소리도 상대 후보에 대한 도를 넘어선 인신공격과 비방 그리고 커뮤니티 분열을 획책하는 빌미를 제공했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