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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에스디사람

종교, 신앙 코너

무엇이 눈을 어둡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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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유대 지역에는 가지 권력이 존재했습니다. 첫째는 헤롯 왕가입니다. 로마 황제는 당시 지역의 권력을 가진 헤롯왕의 자녀들에게 삼등분하여 다스리도록 했습니다. 번째는 로마 황제가 직접 파견한 총독입니다.  

 

그들은 통치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대부분의 문제가 종교적인 것들인데, 그들은 유대인의 율법과 전통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대제사장과 지역을 대표하는 장로, 서기관, 바리새인들로 구성된 산헤드린 공의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백성들의 종교 생활에 관해 재판했습니다. 심문, 벌금, 태형 등을 선고했습니다. 공의회는 성전 경비병을 보내 예수를 잡아 오도록 합니다. 그러나 빈손으로 돌아와 말합니다. 그처럼 말한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공회원들은 율법 박사라고 했지만,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지키지 못했습니다.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스도가 다윗의 후손으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났고, 자기 중에서도 이미 예수님을 믿는 자가 있었지만, 그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깨닫지 못했습니다.

 

무엇이 그들의 눈과 마음을 어둡게 했을까요? 그들은 심판의 자리에서 내려오기를 거절했습니다. 권력과 기득권 유지하기 위해 누군가를 죽이는 선택을 합니다. 그들은 생명 얻는것보다 지금의 것을 유지하길 원했습니다. 

 

안에 생명이 있는지 살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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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HIJCC10635 2024.11.12  
사람들이 “간음한 여인”을 데리고 와 묻습니다. 모세의 율법에 의하면 이런 여자는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는데, 선생님은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예수님의 말 한마디에 그 여인은 돌에 맞아 죽을 수 있습니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예수님은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땅에 쓰십니다. 다니엘서에서도 하나님의 손이 나타나서 벽에 글자를 쓰셨는데 예수님은 무엇을 썼을까요?

이런 죄 저런 죄, 안 들킨 죄, 마음으로 품은 죄, 말로 지은 죄, 선을 베풀지 않는 죄, 사랑하고 공경하지 않은 죄, 다른 사람의 티는 보면서 자신의 들보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알게 하셨을까요?

그들은 참지 못하고 또 묻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일어나 말씀하십니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몸을 굽혀 다시 쓰십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부터 하나둘씩 떠나갑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셨습니다. 빛을 비추셨습니다. 진리를 알게 하셨습니다. 언젠가 우리도 이 여인처럼 법정 한가운데 서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말 한마디에 죽고 살게 될 것입니다. 어떤 말씀을 기대하십니까?
HIJCC10635 2024.11.13  
요한복음 9장은 눈뜬 소경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면서부터 소경이던 자가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너무 놀라워 그 사람을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데리고 가 증언하게 합니다.

증언 후 두 의견으로 갈라집니다. 이 사람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보아 그는 하나님에게서 온 사람이 아니다. 그렇지만, 죄 있는 사람이 어찌 이러한 표징을 행할 수 있겠느냐?
 
그 부모를 불러 말을 듣습니다. 저가 소경으로 태어난 우리 아들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가 장성하니 직접 물어보십시오.

눈뜬 소경을 다시 불러 말합니다.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우리가 알기로 그 사람은 죄인이다. 나는 그가 죄인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내가 아는 것은 내가 눈멀었다가 지금은 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오지 않고 서는 이 같은 일을 하지 못합니다.

소경은 주의 은혜로 눈이 떠지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합니다. 편견과 선입관은 가지고 있어서 보고자 하는 것만 봅니다. 믿지 않으려 합니다. 나도 저들과 같은 면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HIJCC10635 2024.11.15  
예수님이 가는 곳마다 많은 사람들, 병자, 귀신 들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제자가 되고 싶은 자들도 왔습니다. 대적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듣고 질문합니다. 예수님은 그 많은 사람 중에서 12명의 제자를 세워 함께 생활하며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은 유다 지파에 속한 다윗의 후손으로 오셨지만, 그의 제자들을 12지파와 연결해서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계시록과 여러 말씀들을 통해 12지파와 연결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후에 70명의 제자를 세우시기도 하셨지만, 12명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셨습니다. 그들을 통해 모든 민족으로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셨습니다. 땅끝까지 전해지도록, 온 세계가 구원받도록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훈련은 집중과 현장 교육입니다. 교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주입식, 머리로만 아는 제자 훈련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행하도록 했습니다. 그들의 능력 배양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집중과 삶의 현장 그리고 성령의 충만한 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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