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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에스디사람

종교, 신앙 코너

에스더와 부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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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서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손길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보여주죠. 에스더는 위험 속에서도 믿음으로 아하수에로 왕에게 나아갔어요. 하만의 음모를 폭로하며 유대인을 구했죠. 그녀의 용기와 모르드개의 지혜로 조서가 내려졌어요.

 

유대인은 적을 물리치고 부림절을 제정, 승리를 기념하고 있어요. 오늘날 이스라엘에서 부림절은 기쁨의 축제랍니다. 회당에서는 에스더서를 낭독하며 하만의 이름을 지우며, 유대인의 할로윈처럼 모두가 의상을 입고 퍼레이드를 즐겨요.

 

가족 진지들이 함께 만찬을 나누며 선물을 주고받고, 가난한 이웃에게도 선물과 음식을 전해요. 나눔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전통이에요. 부림절은 유대인의 생존과 반유대주의에 맞선 자부심을 상징해요.

 

에스더서를 통해 배울 있는 것이 있어요. 에스더처럼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갈 용기를 내야 때가 있어요. 믿음은 나만의 행복으로 끝나지 않아요. 공동체와 약한 이웃을 돌아보고, 기쁨과 희망을 나누어야 해요. 나의 용기와 사랑이 누군가의 삶을 밝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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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HIJCC10635 2025.05.28  
욥기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를 가리킵니다. 이들은 천상의 존재들로, 하나님을 섬기는 영적 존재들이죠.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수행해요. 직책에 따라 찬양, 보호, 심판 등을 수행합니다.

"사단"이 하나님의 아들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나타납니다. "사단"은 히브리어 원문 뜻은 "적대자" 또는 "고발자"입니다. 이는 특정 인물이 아니라 직책이나 역할로 해석돼요. 하나님의 허락 아래 활동하는 천사입니다.

하나님은 욥을 칭찬해요.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며 나를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다. 이것이 욥이 시험받는 배경이 됩니다. 사단은 욥의 신앙을 의심합니다. 재판정의 검사처럼 욥의 신앙을 검증하려 해요. 주신 축복을 빼앗으면 욥이 하나님을 저주할 것입니다.

사단이 욥에게 한 것 같이 우리에게도 정죄하고 신앙을 의심할 수 있어요. 내 의와 선으로는 불안하고 두려울 거예요!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어요. 이것이 주 안에서 누리는 힘입니다. 기쁨입니다. 자유입니다.
HIJCC10635 2025.05.30  
욥기 13-18장 묵상입니다. 욥의 이야기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잡았던 그의 신앙을 보여줘요. 욥은 친구들의 오해와 비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솔직히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절망이 밀려와도 하나님과 대화하는 걸 멈추지 않았죠.

욥의 친구들은 그의 고난을 죄 때문이라 단정하며 하나님의 공의만 이야기했지만, 욥은 달랐어요. 그는 하나님의 공의뿐 아니라 사랑도 함께 붙잡았습니다. 이 모습이 우리에게 하나님을 균형 있게 신뢰하는 법을 가르쳐줘요. 혹시 지금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으로 품으시는 분이시니까요.

욥은 모든 걸 잃었지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잃지 않았어요. 세상의 비난과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께 뿌리내린 믿음으로 당당히 섰죠. 우리도 살면서 실패나 비판에 흔들릴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욥처럼 하나님께 단단히 뿌리내린 우리의 정체성을 붙잡으면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욥은 친구들의 공허한 말로 더 아팠다고 토로했어요. 이건 우리에게 진짜 위로가 뭔지 생각하게 해요. 누군가 아픔을 겪을 때, 정답을 주려 하기보다 그저 귀 기울이고 함께 아파하는 마음이 큰 힘이 되죠. 우리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이런 사랑을 나눠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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