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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에스디사람

종교, 신앙 코너

나를 아는 것보다 먼저 하나님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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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존재하기 전부터 하나님은 스스로 계셨습니다. 모든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지워졌습니다. 창조하신 세상을 보존하시기 위해 죄를 심판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이 누구인지 계시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십니다. 꿈으로 말씀하시고 사람으로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약속하신 말씀을 되풀이해서 상기시키고 이루시겠다고 합니다. 한번은 나그네로 오셔서 말씀합니다.

 

내가 다시 때는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사라는 다른 장막 안에서 듣고 반응합니다. 나는 기력이 쇠진하였고, 나의 남편도 늙었는데, 어찌 나에게 그런 즐거운 일이 있으랴!" 속으로 웃으면서 중얼거립니다.

 

주께서 들으시고 "어찌하여 사라가 웃으면서 ' 늙은 나이에 내가 아들을 낳으랴?' 하느냐? " 주가 없는 일이 있겠느냐? 하나님은 보고 듣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보십니다. 생각을 아십니다.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나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모든 일을 알고, 무엇이든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찾아 발견하고 즐거워하십시오. 나를 아는 것보다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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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HIJCC10635 2025.01.07  
아침에 아들에게 우유 한 통 가져다줄래? 했더니 반응은 “왜”입니다. 음! 우리도 종종 이같이 반응합니다. 쉬운 말씀인데 거역합니다. 불순종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그의 아내 사라는 하갈과 이스마엘을 집에서 내보내라고 요구합니다. 아브라함은 몹시 괴로워합니다. 그 밤에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네 아내 사라의 말을 들어라.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이스마엘도 한 민족이 되게 하겠다.


아브라함은 다음 날 일찍 일어나 그들을 떠나보냅니다. 바로 순종합니다. 그의 순종은 굉장히 빠릅니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 하실 때도, 다음날 일찍 일어나 행동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냐고, 고민하고 확인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바로 순종합니다.

아브라함은 성격이 급한 사람이 아닙니다. 기다리고 인내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해야 할 일에는 즉각 순종합니다. 온전한 믿음은 이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오랜 기다림과 즉각적인 순종입니다.
HIJCC10635 2025.01.08  
아브라함은 그의 종 엘리에셀을 자신의 고향으로 보냅니다. 아들 이삭의 아내를 찾아오도록 보냅니다. 주님께서 너를 인도하실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가거라. 종은 낙타 열 마리에 온갖 좋은 선물을 신고 길을 떠납니다.

무사히 도착하여 우물 곁에서 기도합니다. 주님 은총을 베풀어주십시오. 제가 한 소녀에게 물을 달라고 하면, 저에게 물을 주고, 이 낙타들에게도 물을 주겠습니다. 말하면, 주님께서 인도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리브가가 그렇게 말하고 행동합니다. 엘리에셀은 낙타들이 물 마시기를 그칠 때까지 말없이 소녀를 지켜봅니다. 우연히 말한 것인가? 리브가의 수고를 보니 진심입니다. 우물에서 물 길어 오기를 수십 번, 아무나 할 수 없는 수고입니다. 좋은 마음씨는 섬김으로 나타납니다. 

엘리에셀은 머리 숙여 주님께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기도 응답에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리브가의 부모와 형제들을 만나고 결혼 허락을 받은 후에도 주님께 엎드려 경배합니다. 아브라함의 종은 기도가 삶의 일부인 것 같습니다.

범사에 모든 일에 기도하라, 기도는 숨쉬기와 같습니다.
HIJCC10635 2025.01.10  
야곱은 형의 장자 권이 부러웠습니다. 질투했습니다. 늘 기회 노리고 있다가 팥죽 한 그릇으로 샀습니다. 아버지 이삭의 축복기도를 속임수로 받았습니다. 그 일로 인해 집에서 급히 떠났습니다. 

하나님의 복 받기를 간절히 원했던 야곱은, 드디어 광야에서 하나님을 봅니다. 꿈속에서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모습과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은 것을 봅니다. 그리고 주의 음성을 듣습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다. 네가 지금 누워 있는 이 땅을, 내가 너와 너의 자손에게 주겠다. 너의 자손이 티끌처럼 많아질 것이다. 이 땅 위의 모든 백성이 너와 너의 자손 덕에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켜 주겠다.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않겠다. 하나님의 말씀은 연속성이 있습니다. 이삭, 야곱에게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이 동일하게 흐릅니다.

모든 백성이 너의 자손 덕에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오늘도 그 약속의 말씀은 믿음의 후손들에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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