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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반드시 죄의 결과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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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처럼 자신의 의로움을 주장할 있습니다. 욥은 간음, 불공정, 탐욕, 우상 숭배를 피하고 가난한 자를 도우며 하나님을 경외했다고 변호합니다. 고난이 부당하다고 느끼며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그러나 때로 자신의 의로움에 집착해 하나님의 계획을 놓칠 있습니다. 고난 속에서 의로움만 붙잡고 있지는 않나요?

 

욥의 친구들처럼 고난을 죄의 결과로 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 죄를 깨닫게 하신다고 주장합니다. 회개하면 회복된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공의를 강조하죠. 하지만 공의만 좇다 보면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놓칩니다. 욥의 고난은 사탄의 도전과 하나님의 주권적 계획 속에 있었습니다.

 

고난을 단순히 죄의 심판으로 단정짓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죄를 심판하지만, 사랑과 긍휼은 우리를 회복하십니다. 고난은 죄의 결과일 수도, 연단이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일 수도 있습니다. 욥은 고난 끝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공의와 사랑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었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난은 끝이 아니라 회복의 여정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신뢰합시다. 겸손히 그분의 계획을 구하며 소망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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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JCC10635 2025.06.03  
욥기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욥의 모습을 통해 신앙의 질문을 돌아보게 합니다. 욥은 호소합니다: “왜 의로운 자가 고난 받고, 악인은 번영합니까? 왜 제 간구에 응답하지 않으시고, 외면하십니까? 왜 하나님의 공의가 즉시 드러나지 않습니까? 왜 제 고난을 직접 설명하지 않으십니까?”

욥의 친구들은 고난을 죄의 결과로 단정하고, 그의 질문을 불경하다 비판했습니다. 회개와 겸손을 촉구했지만, 욥의 고통에는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대신에 욥의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욥은 “너희는 쓸데없는 위로자다”라며 실망하고, 하나님께 직접 답을 구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회오리바람 가운데 나타나셔서 응답하십니다. 욥의 질문에 직접적인 해답을 주시기보다는, 창조의 경이로움과 자연의 섭리를 통해 당신의 절대적인 권능과 지혜를 드러내십니다. 이는 욥이 고난을 그분의 주권 아래 보게 합니다.

욥의 친구들처럼 “쓸데없는 위로자”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섣부른 판단 대신 공감과 사랑으로 귀 기울여 듣고, 함께 기도하며, 따뜻한 손길을 나누는 것이 참된 위로입니다. 이 말씀이 당신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IJCC10635 2025.06.04  
욥은 하나님을 만나기 전, 친구들과 약 8-9회 논쟁을 벌였습니다. 치열했습니다. 친구들은 욥의 고난을 죄 때문이라고 단정했습니다. 죄의 결과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욥은 자신의 의로움을 변호하며 하나님께 호소했습니다.

이 반복된 논쟁은 우정을 상하게 했고, 마음의 거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타나시자 팽팽한 긴장은 풀렸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적 권능을 드러내시며, 인간이 그분의 섭리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욥은 자신의 무지와 교만을 회개하며 고백했습니다: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귀로만 들었으나, 이제는 눈으로 뵙습니다. 저는 주장을 거두고 회개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교훈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이해를 초월합니다. 고난은 때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깊게 만드는 기회가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 이렇게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주님을 신뢰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나아갑시다. 갈등이 생길 때 회개와 기도로 화해를 추구하며, 공동체를 세워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HIJCC10635 2025.06.06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볼 때마다 그분의 사랑과 세심한 손길에 감탄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에 햇빛, 물, 양식을 주시며 생명을 지탱하십니다. 이는 그분의 긍휼과 선하심의 증거입니다.

겨울이면 동물들은 겨울잠으로 추위를 이겨냅니다. 곰이나 다람쥐 같은 생명들은 먹지 않고도 하나님의 설계안에서 살아갑니다. 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잎이 떨어지고 죽은 듯 보여도, 봄이면 새싹을 틔웁니다. 미약한 식물조차 그분의 손길로 생명을 이어갑니다.

다윗은 시편 8편에서 고백합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나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나를 돌보시나이까?” 우리는 연약하지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특별한 존재입니다. 들의 풀과 공중의 새도 돌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더 사랑하시겠습니까?

그런데 때로, 이 사랑을 느끼지 못할 때가 있죠! 삶의 무게에 눌리거나, 기도가 메아리처럼 느껴질 때가 있지요. 그런 순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 곁에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생각하시고 돌보신다”라는 사실은 내 느낌을 넘어선 약속입니다.

오늘 나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돌아보며 감사의 기도를 드려보세요. 하나님께서 이 미약한 나를 생각하시고 돌보신다는 사실은 큰 위로입니다. 그 사랑을 묵상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하루를 채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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