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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에스디사람

종교, 신앙 코너

내게 부족함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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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감기 기침약을 먹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약이 너를 낫게 할 거라고 설득해도 듣지 않고, 기다려도 먹지 않으려 합니다. 결국 말했습니다. “약을 안 먹어도 돼. 하지만 이번 주말 게임 시간은 없다. 그래도 괜찮다며 고집 부립니다. 이는 쓴 것은 피하고 단 것만 찾으려는 욕망을 보여줍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어라.” 고백은 하나님의 인도, 위로, 보호, 풍성한 은혜를 노래합니다. 목자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 때 주어지는 복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선한 목자라”고 하시며 우리를 위해 목숨을 주셨습니다. 그를 믿고 신뢰하는 자에게 풍성한 복을 누리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때로 양처럼 목자를 떠나 제 길을 갑니다. 더 나은 풀밭을 찾겠다며 고집을 부립니다. 쓴 것은 피하고 단 것만 찾으려는 욕망입니다. 제 길을 추구하는 삶은 잠시 만족을 줄지라도 공허함을 남깁니다. 위험과 고독 속에 놓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을 때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목자 안에 머무는 삶은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합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잃은 양을 찾습니다. 기다리고 계십니다. 시편 23편의 고백이 나와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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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HIJCC10635 2025.06.10  
시편 31장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영혼이 위로받고,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안에서 새 힘을 얻고자 합니다.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주님의 한결같은 그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기쁘고 즐겁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아픔을 모르지 않으십니다. 병상에 누워 있거나, 마음의 짐을 내려놓지 못하는 순간에도 주님은 우리의 눈물을 보시고, 우리의 한숨을 들으십니다. 이 한결같은 사랑은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으며, 오히려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시편 기자는 간구합니다. “주님의 환한 얼굴로 주님의 종을 비추어 주십시오.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이 기도는 단순한 바람이 아닙니다. 이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굳게 믿는 믿음의 외침입니다.

지금 고난이 우리의 믿음을 시험할지라도, 주님께로 시선을 돌리십시오.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은 우리를 위로하며, 우리를 일으켜 세웁니다. 더 나아가, 주님은 우리에게 복을 약속하십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주시려고 주님께서 마련해 두신 복이 어찌 그리도 큰지요?”

삶의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찬양하며, 위로와 힘! 얻기를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Fo-1PHdf94
HIJCC10635 2025.06.11  
우리는 때로 병의 고통, 낙심, 불안, 외로움, 무거운 짐으로 마음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 때, 시편 42:5는 도전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이 말씀은 연약한 순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격려합니다. 낙심과 불안은 종종 문제와 상황에 마음을 빼앗기거나, 모든 것을 스스로 통제하려 할 때 깊어집니다. 때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져 느끼기도 합니다.

나는 어떤 경우인 것 같습니까? 눈을 들어 주님을 보십시오. 통제하려는 것을 주님께 맡기세요. 불안과 두려움이 밀려올 때는,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고 선포하십시오.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불안해하는가?

주님과의 정직한 대화가 우리의 영혼을 강하게 합니다. 주님과 단둘이 보내는 시간을 보내 보세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한 가지 감사 제목을 주님께 드려 보길 바랍니다. 주님과의 친밀함이 나의 영혼에 새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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